지난 7월 17일, 보광병원 고삼규 병원장님은 마약범죄의 경각심 고취를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였습니다.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마약범죄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작된 ‘NO EXIT 릴레인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주관으로

대구경북병원회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마약, 출구 없는 미로(NO EXIT)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게재 후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푸른병원 김상규 병원장님으로부터 지목 받은 고삼규 병원장님은 

“캠페인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마약의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해 더욱 더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습니다.

한편, 고삼규 병원장님은 다음 주자로 구병원 구자일 병원장님과 대구시티병원 박인우 병원장님을 지목하셨습니다.

마약 없는 사회로의 동행에 보광병원도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